조안 오만석 결혼 남편

인형같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사랑스런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 조안은 작품으로서의 이슈보다는 연애사로 더욱 큰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최근 복귀를 예고한 조안 박용우 오만석 관계 남편 결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얼굴에 큰 눈이 매력적인 조안 나이 1982년 11월 14일 생으로 현재 만 36세 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으로 청주외국어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실제나이가 안믿길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얼굴만 보았을 때는 작고 아담할 것 같지만, 조안 키 165cm로 생각외로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를 꿈꾸기 전 학창시절 만화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우현히 고등학생때 방송국에 놀러갔다가 작가의 눈에 띄게 되면서 부터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안 소속사 도도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데뷔작은 2000년도에 방영한 <드라마시티 첫사랑>이라는 작품입니다.

똑똑하면서도 4차원의 느낌을 주는 조안 학력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를 전공하였으며, 종교는 개신교라고 합니다. 조안 드라마 대표작에는 <특수사건전담반 TEN>,<빛나는로맨스>,<세자매> 등의 작품을 꼽을 수 있습니다.

연예인들 중 공개열애 후 이별을 한 커플들은 많지만 특히나 조안 전남친 대하여 많은 관심이 쏟아졌는데요, 2008년 박용우 조안 공식적인 연인관계를 인정하면서 대중들의 축하를 받았는데 2년간의 교제기간을 끝으로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주기도 헀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지마자 조안 오만석 열애 기사가 나기 시작하면서 비판적인 시점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박용우 오만석 웬만한 사람들을 알 정도의 친한 친구사이였으며, 심지어 오만석 이혼 후 자녀까지 있던 상황인지라 대중들의 인식은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겹쳐서인지 조안 오만석 결별 소식은 금방 들려오게 되었으며, 이후 그는 재혼을 하게 됩니다. 2016년 조안 결혼 발표를 하였는데, 조안 남편에 대한 온갖 추측들이 있었으나 조안 남편 직업 일반인으로 IT계열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원래 친분이 있었다는 조안 남편 나이 3살 연상이라고 합니다.  근황 살펴보니 화보촬영과 함께 드라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조안 결혼 후 2년이라는 공백기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더욱 활발한 활동과 함께 인생 작품을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