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분위기와 보이스를 가지고 있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수란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데요. 어린나이인 20대 후반 유방암 투병을 하면서 힘든 시기를 겪은 수란 나이 유방암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비디오스타 출연을 통하여 수란 유방암 인하여 수술을 고백하면서 많은 화제를 나았는데요. 그녀만의 분위기와 음악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란 나이 1986년 7월 15일 생으로 만33세 입니다. 실제 나이 비하여 동안인 외모를 자랑하는 그녀의 본명 신수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년 전 20대 후반의 나이에 수란 유방암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수란 유방암 수술을 한 이후 여성성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라고 고백하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수술을 겪고 난 이후 큰 충격을 받았으나 현재는 관리를 잘 하고 있어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싱글앨범을 통하여 첫 데뷔를 한 그녀는 사실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꾸지는 않았다고 하는데요. 수란 학력 살펴보면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 전공 학력을 가지고 있으나 고등학교때는 이과를 전공하였던 일반 고등학생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다가 대학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그는 베일리 슈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되었는데요. 어반 R&B 장르와 드라마 OST 음악에 피처링 등의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며 예술성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에서 4년 동안 라이브 활동과 함께 이어 브릿팝 밴드로 데뷔를 준비 했는데 이때 당시 실용음악을 공부를 하게 되면서 지금의 학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언급한 베일리 슈 외에도 '로디아'로도 활동을 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란 로디아 활동 내역에 대하여 살펴보니 로디아는 여성 듀오 프로젝트 그룹으로 일렉트로닉 댄스장르를 선보였습니다. 멤버로는 에피가 있었으며 곡 역시 그녀가 직접 만든 곡으로 활동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의 계기가 되었던 것이 바로 로디아 활동인데 현재 수란 소속사 밀리언 마켓인데 소속사가 그녀의 재능을 알아보게 되면서 지금의 뮤지션 수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대에서는 홀로 꽉 찬 모습을 보여주지만 수란 키 대하여서는 프로필에서도 키 정확히 언급이 되지 않는데요. 수란 키 대해서는 160cm 이하이지 않을까라는 얘기들이 오가고 있죠. 어린 나이에 수란 유방암으로 힘든 수술을 겪었으나 뮤지션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녀의 앞으로도 활발한 음반활동 보여주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