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에피소드로 토크쇼에만 출연하면 대박행진을 이어나가는 배우 서현철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서현철 아내 말실수 정재은 나이 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정글스토리 통하여 첫 데뷔를 하였던 배우 서현철 나이 1965년 5월 19일 생으로 만54세 인데요. 실제나이 비하여 변하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서현철 고향 충청남도 서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크쇼 출연을 통하여 친근한 사투리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나 그는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며 다방면으로 재능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특히나 지금까지도 톡톡이라는 연극을 공연중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현재 서현철 소속사 굳피플 소속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배우들에 비해 늦은 나이에 본격적으로 배우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30살 정도까지 대기업에 직장을 두고 있었으나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연예계 활동을 이어나가게 된 그는 현재 작가이기도 한데요. 서현철 작가 작품으로는 지팡이를 잃어버린 채플린 대본을 직접 쓰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서현철 아내 역시 연극을 하다가 만나게 된 것이 인연이 닿았다고 합니다. 서현철 아내 정재은 직업 연극배우로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한 이력을 가지고 있죠. 현재 서현철 정재은 두 사람 슬하에는 자녀로 딸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이미 서현철 딸 모습이 공개된 바가 있으며 서현찰 딸 나이 2010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방송에서 아내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는데요. 이번 라스 출연을 통해서도 서현철 아내 말실수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소 애처가로 알려져 있는 만큼 아내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친구처럼 지내는 편이라고 전했는데 두 사람의 연애기간은 2년 정도였다고 합니다. 싱글라이프에서 정재은 거침없이 솔직한 모습들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 모두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기에 충분했었죠.
서현철 키 175cm로 프로필상 키 기재되어 있는데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기업에 다녔던 서현철 학력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현재 드라마 99억의여자 작품에서 오대용 역할로 조연으로 열연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까불지마 특집으로 진행되는 서현철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서현철 아내 딸 정재은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늦은나이에 배우에 시작하였지만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자주 볼 수 있기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