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마담뚜 남편 이묵원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현재까지도 많은 화제성을 가진 강부자 그녀는 한때 잘나가는 연예인에서 부터 정치 국회의원 까지 섭렵한 대단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부자 마담뚜 사실여부와 함께 강부자 남편 이묵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푸근한 이미지로 데뷔초 부터 나이대가 높은 역할을 맡아온 강부자 나이 1941년 2월 8일 생으로 현재 만78세 입니다. 나이 비해 정정하신 모습을 엿볼 수 있는데요, 고향 살펴보니 충청남도 강경 출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강부자 학력 강경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충남대학교 중퇴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통해서 불경을 자주 외우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실제 강부자 종교 역시 불교라고 합니다. 종교 대한 남다른 믿음을 가진 그녀의 법명 보광화라고 합니다. 1962년 KBS 공채2기 탤런트 출신은 그녀는 최고의 리즈시절 당시에은 강부자 농심 광고까지 섭렵하여 대세를 인증하기도 했었습니다.

또하나, 남다른 이력을 가진 것이 바로 정치 입문했던 강부자 국회의원 활동 당시 입니다. 1993년 전국구 국회의원을 맡았으며 이후 3년뒤에 정치계를 떠났으나 당시의 인연으로 강부자 조일현 전 의원의 후훤회장을 맡기도 했었습니다.

함께 언급되는 내용중 하나가 한참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강부자 마담뚜 소식일텐데요, 마담뚜 정확한 뜻은 일부 특수한 계층의 사람을 상대로 하는 여자 중매쟁이를 속되게 표현한 말로 강부자 항상 언급되었죠. 이는 이후 방송에 직접 출연하여 사실이 아닌 루머라고 밝혔으며, 자신의 외모에서 비롯된 오해라고 하네요.

남다른 취미 생활을 가지고 있는데 강부자 축구 굉장한 팬이라고 합니다. 과거 힐링캠프 출연한 강부자 축구 사랑을 표했으며 당시 제일 좋아하는 선수로는 기성용 박주영 선수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활동적인 축구를 좋아하는것은 의외의 모습임을 알 수 있네요.

얼마전 강부자 결혼 50주년을 맞이하여 남편과 함께 금혼식을 치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방송에 직접 출연하여 과거 강부자 아들 갓 걸음마를 할 때부터 남편 이묵원 외도 사실을 알았으나 눈감아 주곤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금슬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당시 마음고생이 심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부자 남편 이묵원 직업 살펴보면 과거 KBS 공채 동기 출신이라고 합니다. 현재 근황은 별다른 직업 없이 집에서 두사람이 함께 지내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방송활동 50년차에 달하는 대모 강부자 마담뚜 남편 이묵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늘 건강한 모습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