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남편 이영범 이혼사유

80년대 최고의 개그우먼으로 활동하여 배우로서도 성공했던 노유정 근황 살펴보니 이혼의 아픔을 딛고 활동을 재개하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노유정 이영범 두사람은 당시 인기있는 시트콤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LA아리랑'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노유정 남편 이영범 외도 이혼사유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터, 라디오 DJ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노유정 나이 1964년 11월 30일 생으로 현재 만54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해 비교적 어렸을때 부터 고생을 해온 인생사가 있는데요, 근황 살펴보면 연예계 복귀를 완전히 한것은 아니지만 다큐, 예능에서 종종 모습을 비쳐 왔습니다. 노유정 학력 살펴보니 중앙대학교 졸업한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유정 마이웨이 출연

 

시트콤을 통해 실감나는 부부 역할을 연기했던 노유정 이영범 두사람은 1994년 결혼하여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결혼 21년만에 노유정 남편 이영범 이혼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뿐더러 이혼사유 살펴보니 남편 외도 사실임을 밝혔는데요, 외도녀 역시 활동중인 배우로 언급하여 큰 충격을 빠뜨렸었습니다.

 

 

 

결혼 후 첫 아이를 임신했을때 남편 외도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결혼생활 하는동안 한번도 행복했던 적이 없다라고 언급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자녀 1남 1녀로 알려져 있으며 노유정 자녀 유학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루머들이 생겼으나 그녀는 오로지 딸과 아들을 위해 악착같이 일을 하여 유학비 및 생계를 유지했다고 하네요.

 

노유정 이혼 후 가정을 책임지기 위하여 안해본 일들이 없는데요, 얼마전 방송에 공개된 마포 수산시장 일 외에도 닭발집, 옷집 등 다양한 곳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것 역시 자녀 아이들이었다고 말하며 책임감 강항 모습을 보였습니다. 

 

 

초반에는 노유정 어머니 부모님에게도 이혼 소식을 알리지 않았으나 이후 사정을 전해 들으신 부모님 찾아와 돈봉투를 내밀었으나 그녀는 그돈을 사양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노유정 고깃집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장이긴 하지만 지인의 가게 2호점을 맡아주고 있어 월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노유정 이혼 전 4년동안 남편 이영범 별거 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또한 남편 외도녀 동료 여배우로 언급하면서 여배우 박선영 등이 언급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이며 과거 박선영 노유정 이름의 드라마 배역을 맡아 이런 루머가 나온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도 남편 외도 여배우 상대가 누군지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가정에 큰 아픔이 있으나 홀로서기에 성공한 노유정 근황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자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그녀의 인생사 마이웨이 통해 자세히 언급된다고 합니다. 노유정 이영범 이혼사유 바람뿐만 아니라 사업실패 등의 이유가 있었다고 하네요.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