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아들 교통사고 아내

축구 국가대표이자 현재는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김병지 근황 살펴보니 오랜만에 공중파 예능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뛰어난 실력과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던 김병지 아들 김산 교통사고 아내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0년대부터 현역선수로 활동을 이어왔던 김병지 나이 1970년 5월 12일 생으로 현재 만49세 입니다. 실제나이 살펴보니 일생을 축구선수로 활동 해온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6년도에 김병지 은퇴 선언을 하게 되면서 현재 해설가 및 유튜버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주었던 김병지 고향 경상남도 밀양 출신으로 학력 마산공업 고등학교 학력을 가지고 있죠. 현재 김병지 아내 김수연 함께 가정을 이루고 있는데요. 김병지 아내 4년의 연애를 끝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김수연 나이 46세이며 현재 두사람 슬하에 자녀 아들 세명이 있습니다.

김병지 아들 모두 세명으로 태백산에서 이름을 따와 김태백, 김산, 김태산의 세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김병지 막내아들 김산 과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죠. 막내아들 김산 학교에서 친구와 다툼이 있었는데 상대측 부모가 거짓된 정보와 과장된 상황설명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으나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진실을 밝혔습니다.

은퇴 후 얼마되지 않아 김병지 교통사고 소식으로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었죠. 2017년 김병지 교통사고 당시 차는 외관상 크게 손상되지 않았으나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김병지 하반신 마비 겪게 되었는데요. 디스크 파열로 신경이 마비되어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걷는데에는 지장이 없으나 김병지 하반신 마비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큰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현역선수 출신의 해설방송이 일반사람의 해설보다 다른 점이 많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김병지 키 182cm의 의외의 큰 키를 자랑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시절 61경기를 참여한 실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김병지 아내 김수연씨와 사랑스런 세 아들과 행복한 날들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 보여주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