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자녀 남편 윤승호직업

순악질 여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우먼 김미화 근황 살펴보니 환상의 콤비 김한국 함께 예능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쓰리랑 부부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보여주었던 김미화 유산 재혼 자녀 남편 윤승호직업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키를 가졌지만 무대에선 큰 존재감을 보여주는 김미화 나이 1964년 9월 22일 생으로 현재 만54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해 여전히 변하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는데요. 김미화 고향 경기도 신갈동 태어났으며 이후 고향을 떠나 서울 수유리 빈민촌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어렸을 당시 김미화 집안 무허가촌에서 지낼 만큼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제적인 여건뿐만 아니라 남들과는 다른 가정사를 가지고 있는데 김미화 아버지 본처가 있는 상태에서 어머니와 바람을 핀 상태로 그녀를 낳아서 원래 이름은 박미화였다고 합니다.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남들 앞에서 웃음을 주는 것이 행복했던 그녀는 개그우먼을 꿈꾸다 결국 최고의 자리까지 힘들게 올라오게 되죠. 이후 1986년 김미화 전남편 결혼을 하게 되는데 전남편 직업 사업가이며 나이차이 7살 연상이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 전성기를 맞이한 그녀이지만 김미화 유산 겪게 되면서 큰 아픔을 고백했었습니다.

6개월 된 아이 김미화 유산 겪은 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의 슬픔이 있었으나 무대에 설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김미화 자녀 두 딸을 얻었으나 그녀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아 결국 2005년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남편 얼굴 등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고 하네요. 2년뒤 김미화 재혼 소식을 알렸는데 현재 남편 윤승호 입니다.

김미화 남편 윤승호직업 대하여 많이들 궁금해 하실텐데요. 직업 성균관대 교수이며 남편 윤승호 나이 1959년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혼을 하게 되면서 두 딸과 아들을 얻게 되었는데요. 김미화 아들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어 더욱 사랑으로 받아주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김미화 딸 유학시절 보내고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두 딸이 엇나가는 것을 막기위해 유학을 보냈다고 하지만 딸들은 오해를 하고 있었던 점이 있어 방송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순탄치만 않았던 그녀의 인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쓰리랑부부 김한국 김미화 두사람의 케미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