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부인 딸 학력

우리나라 대표 영화배우로 꼽히며 배우는 물론 감독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던 박중훈 근황 대하여 살펴보니 오랜만에 예능 출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박중훈 부인 윤순 나이 딸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계를 이끌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 박중훈 나이 1966년 3월 22일 생으로 만53세 입니다. 실제나이 데뷔 초 1964년생으로 활동을 했었다고 전해집니다. 박중훈 집안 가족관계 살펴보니 이종사촌형 전 국회의원 집안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학교 시절 당시 영화사에 찾아가 4개월 동안 온갖 심부름과 청소를 해주자 영화사에서는 그 대가로 영화 주연 자리를 주게 되면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하죠. 영화 <깜보> 통해 데뷔를 한 그는 1994년 박중훈 부인 윤순 결혼을 약속했었죠. 박중훈 부인 윤순 재일교포 3세이며 두 사람은 대학원 시절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중훈 부인 집안 일본에서 알아주는 재력가 집안이라고 하는데 두 사람은 만난지 세번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슬하에 박중훈 딸 두명과 아들 한명을 두고 유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박중훈 이혼 등에 대한 소식은 사실이 아닌 내용입니다.

대학원을 다니며 아내와 만남을 가지게 된 박중훈 학력 살펴보니 중앙대학교 졸업 후 뉴욕대학교 대학원 학력을 가지게 되었죠. 평소 성격이 직설적이어서 불같다라는 말들이 많기도 하죠. 참고로 박중훈 키 173cm 키를 가지고 있으며 종교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이지만 노래실력 역시 상당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박중훈 노래 영화나 작품을 통해 본인이 직접 노래를 부르면서 가창력을 인정받게 되었죠. 특히 라디오스타 작품을 통해 불렀던 <비와당신>이라는 곡은 현재까지도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는 명곡 중 하나입니다.

얼마전 출연했던 국경없는포차 출연을 하면서 박중훈 영어 실력이 많은 관심이 받기도 했죠. 영어 실력은 대학원시절 배우게 된 것도 있지만 아내 윤순을 처음 만났을 당시 한국말이 서툴러 영어로 대화를 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하네요.

배우이자 감독으로 알려진 박중훈 부인 딸 집안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실제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변하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