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부인 재산 건물주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로 80년대 전성기를 맞이한 임하룡 모던패밀리 출연에서 신사동 건물주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푸근한 분위기와 인품이 좋기로 알려진 임하룡 재산 부인 건물주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창시절부터 남들 앞에서 웃기는 것을 좋아했던 임하룡 나이 1952년 10월 31일 생으로 만66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하여 변하지 않는 외모로 영원한 오빠로 불리는 임하룡 본명 임한용으로 그의 고향은 충청북도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1년도 즐거운토요일 프로그램을 통해 첫 데뷔를 하였던 그는 데뷔와 동시에 출연하는 코너마다 큰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주로 동료 개그맨들을 서포트해주는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당시 최고의 개그맨들을 꼽으면 임하룡, 심형래, 최양락 등을 꼽을 정도로 리즈시절을 겪었죠.

임하룡 부인 나이차이 9살 연하로 부인 김정규씨와는 1984년도에 결혼을 하였으나 당시 형편이 좋지 않아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임하룡 아들 임영식씨가 4살이 되던 해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였따고 합니다.

연예계 소문난 인성왕이라고 꼽을 수 있는데 코미디계가 선후배 사이의 군기가 센걸로 유명하지만 그는 오히려 후배들을 다독여주는 것이 일상이었다고 합니다. 임하룡 인성 관련해서는 동료 연예인들의 경조사를 잘 챙기는 것으롣 유명하죠.

때문에서인지 임하룡 아들 결혼식 당시 하객들이 워낙 많아서 대기를 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임하룡 재산 관련하여 살펴보니 재산 대부분이 건물에 대한 것으로 과거 투자한 건물의 가치가 현재 많이 오른 상태로 볼 수 있죠. 예전에 임하룡 아버지가 강남에 땅값이 많이 오를 것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덕에 평생 모은 돈으로 임하룡 신사동 빌딩을 매입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임하룡 건물주 된 것은 1991년에 건물을 4억에 매입을 하였는데 원래는 단독주택이었으나 카페를 만들 생각으로 빌딩으로 준공을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임하룡 재산 가치는 현재 몇십배가 오르게 된 것인데 물론 중간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있어 매각을 고민하기도 했었지만 다행히 잘 관리를 하게 되었다 라고 언급을 했죠.

이번 방송을 통하여 신사동 빌딩 내부 공개는 물론 뇌경색으로 몸이 편찮으신 임하룡 어머니 관련하여서도 언급이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코미디계의 영원한 오빠인 그 제2의 전성기가 다시 한 번 오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 보여주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