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아내 연봉

농구선수로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농구선수 오세근 라디오스타 출연을 예고하면서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피드와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며 에이스로 활약중인 오세근 아내 나이 연봉 부상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양 KGC인삼공사 소속되어 있는 오세근 나이 1987년 5월 20일 생으로 만32세 입니다. 포지션으로는 파워 포워드, 센터를 담당하고 있는 오세근 키 200cm의 큰 키를 자랑하고 있으며 몸무게 108kg로 프로필 상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 길거리 농구대회에 출전하여 뛰는 모습을 보고 농구부에서 스카웃을 받게 되는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오세근 학력 제물포고등학교 졸업 후 중앙대학교의 학력을 자랑하고 있죠. 

아마추어 당시에도 높은 실력을 자랑하던 그이지만 대학교 입학 당시 4년 동안 출전하는 것이 조건이었기에 4년 뒤에 프로로 데뷔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1년도에 프로농구 판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의 별명은 라이언 킹으로 불릴 정도였죠. 외국인 선수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농구 역사상 최초로 쿼드러플 더블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죠.

오세근 아내 강민주와 2015년도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요. 오세근과 아내 두 사람 슬하에는 아들 두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는 다둥이 집안으로 알려져 있죠. 그의 인스타그램 참고해 보면 사랑스런 딸들과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국보급 센터로 불리는 오세근 연봉 대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세근 연봉 6억으로 인센티브는 1억 5000만이라고 전했는데요. 이는 현재 소속팀과 5년에 대한 재계약 금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선수와 부상은 떼낼 수 없는데 그 역시 부상 소식을 자주 알리기도 했죠.

오세근 부상 발목뿐만 아니라 허리, 복숭아뼈 골절 등 다양한 잔부상이 있었으나 현재까지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하죠.

라디오스타 오세근 김연경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여 뜻밖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파워 포워드, 센터 포시젼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41번 오세근 나이 연봉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아내와 자녀들과 행복한 결혼 생활은 물론 선수로서도 활발한 활동 보여주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