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시트콤 세친구 출연을 하였던 윤다훈 근황 대하여 살펴보니 오랜만에 예능에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윤다훈 키 딸 부인 아내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시트콤 세친구를 통하여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윤다훈 나이 1964년 12월 30일 생으로 만55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하여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윤다훈 본명 남광우로 알려져 있으며 고향은 서울이라고 합니다.
윤다훈 키 175cm로 프로필 상에 키 기재되어 있으며 현재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능글맞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던 그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러다 윤다훈 부인 남은정 만나 2007년도 결혼을 하게 됩니다. 윤다훈 아내 나이차이 12살 연하로 더욱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현재 윤다훈 딸 두 명을 두고 있으며 그 중에서 윤다훈 딸 배우로 활동중인 남경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그에게는 남모를 가족사가 있는데 윤다훈 재혼 으로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지만 윤다훈 재혼 하지 않은 초혼이었으나 결혼 전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어 이와 같은 오해를 받기 시작했었죠.
이미 윤다훈 과거 방송을 통하여 아내와 딸 공개한 적이 있는데 두 사람 모두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윤다훈 집안 가족관계 살펴보면 2남 1녀 중에서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시트콤 출연을 통하여 '작업들어간다', '선수' 등의 유행어를 남긴적이 있습니다.
연기력은 물론 재치있는 입담으로 예능 출연을 통하여 더욱 많은 인기를 얻었었는데요. 윤다훈 과거 폭행사건을 일으켜 여론이 좋지 못 하였으나 윤다훈 폭행 사건 이후 무릎팍도사 출연을 하여 자신의 에피소드 들을 잘 얘기하면서 다시금 이미지 회복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밥은먹고다니냐 출연을 통하여 과거 김수미와 인연은 물론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많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윤다훈 리즈시절 당시 수십개의 광고를 찍으면서 스타의 삶을 살았으나 현재는 그때 당시 조금 더 겸손했어햐 했다라고 언급하여 많은 궁금증을 모으고 있습니다.
세친구 윤다훈 출연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조연 등으로 출연을 하면서 배우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나 큰 화제를 모으진 못 하였는데요. 현재 윤다훈 인스타그램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스타 계정을 개설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예능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윤다훈 부인 키 딸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주춤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나 이번 밥은먹고다니냐 출연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