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집안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남성진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작품 활동의 시작을 알린 남성진 아내 김지영 나이 자녀 등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는데 이전에 연극배우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였던 남성진 나이 1969년 12월 31일 생으로 만50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하여 동안인 편에 속하는 남성진 본명 남지헌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향 서울이라고 합니다.
남성진 가족 관계와 집안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면 가족 중에 배우로 활동 중인 사람이 많은데, 남성진 아버지 남일우로 성우로 데뷔하여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남성진 어머니 김용림으로 역시 배우이며 종갓집 외 며느리로 시부모님에게 압박을 많이 받아왔다고 전했습니다.
남성진 학력 현대고등학교 졸업 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석사과정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 소속되어 있으며 남성진 키 175cm로 프로필 상에 키 기재되어 있습니다.
남성진 아내 김지영씨로 아내와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극중에서도 아내와 남편의 연으로 만나 실제로 2004년도에 남성진 결혼 사실을 알려 모두의 축하를 받았었습니다. 때문에 부모님과 아내 모두 배우 가족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남성진 김지영 자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데 남성진 자녀 이미 방송을 통하여 얼굴이 공개된 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남성진 종교 불교로 알려져 있으며 작품 드라마를 살펴보면 주로 사극에서 활약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탤런트 김지영 나이 1974년 9월 7일 생으로 만45세 입니다. 실제나이 보다 단연 돋보이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김지영 고향 충청북도 옥천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지영 학력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한양대학교 학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성진 별거가 별거냐 출연하여 김지영과 실제 결혼 생활이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단란하게 지낼것만 같던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의견차이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남성진 드라마 기막힌 유산 방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드라마는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을 한다고 한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도로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