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나이 근황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면서 연기파 배우로 꼽히고 있는 배우 이범수 오랜만에 예능 출연한다는 근황이 전해지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작품에 출연을 한 이범수 나이 아내 아들 집안 등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통하여 처음 데뷔를 하였던 이범수 나이 1969년 11월 25일 생으로 만50세 입니다. 실제나이 비하여 여전히 변하지 않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고향 충청북도 청주시로 이미 작품을 통하여 충청도 사투리를 여러번 보여주었습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과는 2010년도에 결혼을 하여 현재 아내와 두 사람 슬하에는 자녀 딸과 아들 한 명씩을 두고 있는데요. 이미 방송을 통하여 가족들을 공개하면서 붕어빵 가족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범수 집 공개되자 마자 넓은 집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특히나 그의 아내 이윤진과는 자신의 영어 선생님으로 만나 인연이 닿게 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범수 집안 가족관계 대하여 살펴보면 무녀독남으로 특히 이범수 아버지 한국전쟁 당시 중위로 참전한 참전용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13년도 80세의 나이로 별세를 하셨다고 합니다.

이범수 키 171cm로 프로필 상에 키가 기재되어 있는데요. 현재 그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 이범수 학력 세광고등학교 졸업 후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학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로 충무로에서 활동을 하면서 악역을 맡아왔지만 2007년도 최고의 화제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통하여 안중근 역할을 맡으면서 이미지 변신과 함께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면서 최고의 전성기 시절을 맞이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학교 재학 당시 연기 입시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당시 가르쳤던 제자들 중에서 하정우, 현빈, 김강우 등의 많은 배우들이 그의 제자였다고 합니다. 평소 성격이 유쾌한 편이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네 식구 모두 비슷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특히나 이범수 아들 이다을 두 사람은 워낙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을 뿐더러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 예능 출연과 동시에 많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딸 이소을은 엄마와 닮아 똑똑한 모습과 똑부러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랜만에 예능 출연을 앞두고 남다른 유머감각과 말솜씨를 가지고 있는 그에 대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배우로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함께 다방면으로 출연하여 방송에서 더욱 자주 볼 수 있기를 응원하며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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