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남편 집안 암

배우이자 모델 그리고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중인 홍진경 그동안 없었던 예능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슈퍼모델 답게 큰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홍진경 남편 김정우 집안 언니 직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니쓰라는 예능에서 활약을 보여주며 방송인으로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한 홍진경 나이 1977년 12월 23일 생으로 현재 만40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이며, 93년도 슈퍼모델 대회에서 베스트 포즈상을 시상함으로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홍진경 종교 원래는 불교였으나 남편 김정우를 만난후 천주교를 믿고 있다고 하네요.

슈퍼모델로 활약하며 방송에서 인기를 얻을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큰 두각을 내지 못하자 이영자 코미디언 추천으로 인해 둘은 콤비로 활동을 하면서부터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습니다. 홍진경 키 무려 180c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미디언으로 활약을 보여주던 그녀는 평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진경 어머니 음식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벌은 수익으로 김치사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결과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만두사업까지 하면서 홍진경 매출액 400억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2003년 결혼을 하게 되는데 홍진경 남편 집안 많은 얘기들이 있는데요, 우선 남편 김정우 압구정에서 스키샵을 운영중이며, 시어머니는 재단의 이사장으로 계시며, 시아버지는 현재 돌아가셨으나 과거 경영인이셨다고 합니다. 두사람 슬하에는 홍진경 딸 김라엘 양이 있습니다.

방송인과 사업가로 큰 성공을 거둔 그녀는 2014년 암이라는 큰병을 얻게 되는데, 홍진경 난소암 투병으로 인해 머리와 눈썹이 모두 빠질 정도로 힘든시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걱정하실 어머니의 생각에 자신의 병을 바로 알리지도 못하고 수술하기 직전에 알렸다고 합니다. 현재는 홍진경 암 완치 되었다고하니 다행이네요.

큰 수술이후 회복기를 가진 그녀는 방송에 복귀를 하였는데, 무한도전 등 예능에 출연하면서 엉뚱매력과 뇌순녀의 이미지로 다시한번 전성기를 맞이하며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홍진경 아버지 지병으로 인해 돌아가셨다고 하는데요, 가장을 위해 슈퍼모델이 되었으나 현재 만능엔터이너로 꾸준히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숏커트와 큰 키가 매력인 그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난소암이라는 큰 병을 앓았으나 현재는 완치되어 활발히 방송에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고 홍진경 딸 남편과 함께 행복한 가정도 꾸려나가실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