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딸 부인 박상미 집

2000년대 코미디계를 주름잡았던 개그맨들 중 일명 개그맨 프리패스상으로 꼽히면서 큰 인기를 얻었던 오지헌 근황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난 민이라고해>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오지헌 딸 부인 박상미 집안 나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장수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에서 활약을 보여주었던 오지헌 나이 1979년 4월 18일 생으로 현재 만39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이며, 2003년 kbs 공채 18기로 첫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민이 역할을 하였던 오지헌 키 180cm의 큰 키를 자랑하고 있으며 80kg의 건장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그는 오디션을 보러가긴 하였으나, 복도에서 대기를 하던 중 심사위원이 얼굴만 보고 합격시켰다는 설이 있을 만큼 개그맨 준비를 오래하지 않았는데요, 오지헌 학력 명지대학교 세라믹화학공학과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때문인지 다양한 개그성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주기도 했었죠.

개그맨으로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 하다가 2008년 오지헌 결혼 발표를 하게 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지헌 아내 소개팅을 통해 만나게 되었으며, 1년간 연애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부인 박상미 대하여 많은 궁금증을 가졌는데, 오지헌 아내 나이 1980년생이라고 합니다.

1년간의 교재끝에 결혼에 성공한 오지헌 박상미 두사람의 종교는 모두 개신교로 종교적으로 마음이 잘 맞았던 것도 결혼에 큰 이바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두사람 슬하에는 3명의 딸이 있다고 합니다. 오지헌 첫째딸 오희엘 방송에 공개되었는데, 사랑스러운 외모를 자랑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그의 어린시절에는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는데요, 오지헌 집 수영장이 있을정도로 대저택의 집을 자랑할 만큼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왔으나, 부모님 이혼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이혼 이후 아버지와의 사이는 멀어졌으나, 본인이 결혼한 후 오지헌 아버지 관계가 조금씩 회복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그는 가정의 평화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면서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지헌 딸 들의 등하교를 도와주며, 집에서 숙제를 함께해주는 근황들이 오는 방송될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늘 웃고 있는 모습이었으나 가슴아픈 오지헌 집안 사정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15년에 태어난 오지헌 셋째 딸 오벧엘 양까지 3명의 딸과 사랑스런 아내 박상미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그의 근황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 참고하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