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아들 남편 김진구

늦은 나이에 데뷔하면서 개성 강한 연기력으로 점차 자신의 존재를 알렸던 배우 라미란 최근 영화개봉을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라미란 남편 김진구 직업 과거에 신성우 매니저 출신인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주었으며 라미란 집 아들 나이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영화를 안봤더라도 제목은 들어봤을 <친절한금자씨>를 통해 첫 데뷔를 한 그녀는 이때 당시 나이가 30살이었다고 합니다. 라미란 나이 1975년 3월 6일 생으로 현재 만 43세 라고 하는데 남들보다 늦게 데뷔를 했으나 배우가 되고픈 꿈이 있어서 연극과를 진학했다고 합니다. 라미란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라고 하네요.

대학교 졸업 이후 남편을 만나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면서 라미란 아들 키우며 육아를 하던중 오디션이 들어오자 그녀는 마다하지않고 바로 참가했는데 그작품이 바로 친절한금자씨였다고 합니다. 당시 임펙트 강한 연기를 보여주었으나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는 못 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여러 작품에 얼굴을 비추고 예능에서 보여준 거침 없는 입담으로 점차 입지를 굳혀가던 그녀는 인생작 <응답하라 1988>에서 확실히 입지를 굳혀 드라마와 광고는 물론 영화계까지 섭렵하여 라미란 출연료 초반에 비해 100배 정도 오른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참고로 라미란 고형 강원도 정선 출신이라고 합니다.

코믹함은 물론 애절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보여주면서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한 그녀는 예능에 출연하여 자신의 남편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습니다. 라미란 남편 김진구 와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었고 남편 김진구 한때 신성우 매니저 일을 했었다고 합니다.

무명생활이 길었던 터라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던 두사람은 사실 고생도 엄청했고 안해본 일이 없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라미란 남편 직업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일간에는 라미란 남편 대부업 한다라는 말들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 일수를 받으러 다니는 일을 했었다고 하네요.

일용직을 전전했었던 라미란 남편 막노동 했었던 것을 언급하면서 자신은 전혀 이 내용에 대해서는 부끄럽지도 않고 오히려 존중한다고 입장을 표하면서 똑부러진 마인드를 보여주었습니다. 라미란 남편 막노동 해서라도 가장의 일을 한 것 같아 책임감이 있어 보이네요. 라미란 가족관계 살펴보면 슬하에 아들 한명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라미란 이혼 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이니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생활 공개는 거의 없었던 그녀는 예능에 출연하여 라미란 집 공개를 한적이 있는데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넓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했었습니다. 라미란 과거 힘든 시간들이 있었던 만큼 이제는 작품마다 흥행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