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나이 남편 딸

데뷔전부터 일명 얼짱 알바생으로 유명세를 타게되면서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게된 남상미 몇년전 결혼을 하여 이쁜딸 출산을 하게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었습니다. 그녀의 근황을 살펴보니 예능을 통해 복귀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 남상미 남편 임재현 직업 집안 출산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청순한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남상미 나이 1984년 5월 3일 생으로 현재 만34세 입니다. 실제나이보다 단연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학력 살펴보니 석관고등학교 졸업 후 동덕여자 대학교 다니다가 중퇴한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3년 드라마 <러브레터>가 첫 데뷔작이며 고등학교 시절 남상미 롯데리아 알바 시절 남학생들이 햄버거 셋트를 하나만 시켜놓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가게 매상에 영향을 줄 정도 였다고 합니다. 남상미 고향 경상북도 영주 출신이며 가족관계는 어머니와 오빠 한명이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항상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하여 남상미 몸매 성형설이 나기도 했으나 오히려 가슴이 컴플렉스였다라고 말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키는 164cm의 연예인의 평균적인 키를 가지고 있지만 워낙 비율이 좋아 그녀의 몸매는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성과 성품이 좋기로 소문이나서 꽃보다 할배 출연중인 이순재가 그녀를 좋은 신붓감인것 같다라고 언급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과거 인생은 아름다워 상대배우와 열애설이 났으나 3년 후 헤어지게 되어 남상미 이상윤 결별이유에 대해 많이들 궁금했습니다. 결별이유는 각자활동이 바빴으며 동료 연예인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를 원한다라고 밝히기도 했었죠.

시간이 흐르고 2015년 남상미 결혼 발표를 하게되는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소규모로 진행하였습니다. 남상미 남편 나이 동갑내기이며 직업은 개인 사업가로 순수하고 진실된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결혼 후 같은 해 11월 남상미 딸 출산을 하여 또 한번 큰 축하를 받게 되었었죠. 최근에는 딸 어린이집 등원하기 시작하면서 엄마들과 교류도 하고 지낸다고 하니 여느 엄마와 다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연 예정인 오늘도 배우다에서는 일명 아싸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양대 알바생에서 여배우로 성장해 나가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보여주었는데요, 예능에서는 활약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 못했던 만큼 이번에는 남상미 출산 후 본격적인 리얼리티 출연을 결정한 만큼 색다른 모습과 함께 남편과 사랑스러운 딸과 행복한 날들 이어나가시길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