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남편 한상구 자녀

1990년대 대표 영화배우이자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심혜진 예능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심혜진 남편 한상구 나이 이혼 집안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기에도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심혜진 나이 1967년 1월 16일 생으로 현재 만52세 입니다. 리즈시절부터 지금 나이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있죠. 본명은 심상군 이며, 고향 서울 마포구 출신이라고 합니다. 심혜진 종교 가톨릭 으로 세례명은 데레사 입니다.

충무로의 상징인 그녀는 사실 코카콜라 광고를 통해 첫 데뷔를 하였는데 당시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심혜진 키 170cm이며 몸무게 51kg로 프로필에 기재되어 있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후 각종 TV광고에 출연하다가 영화배우 김지미 제안으로 <추억의 이름으로>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걸음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작품을 통해 9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거듭나게 되면서 전성기 리즈시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최고의 인기를 얻던 시절 1992년 전남편과 결혼 했으나 성격차이의 이유로 심혜진 이혼 하게되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지난 2007년 현재 남편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는데, 당시 몇몇 사람들이 초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으나 심혜진 재혼 맞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거주중인 집이 공개되었는데 큰 평수로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심혜진 전원주택 무려 3000평에 달하는 규모이며 위치는 가평이라고 합니다. 대저택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규모이며 인테리어는 심혜진 남편 한상구 직접 설계한 것이라고 전하여 많은 부러움을 샀습니다. 남편 한상구 나이 1958년생이며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두사람은 슬하에는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극중에서 딸 역할을 맡았던 분이 함께 언급되어 실제 딸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나 심혜진 자녀 없으며 남편과 함께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배우와 한 가족의 아내로서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그녀에게는 남다른 아픔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심혜진 언니 사망 관련한 내용인데요, 언니 심명군 CF 모델로도 활동한적이 있으나 지난 2011년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그동안 예능에서는 자주 모습을 볼 수 없었으나 이번 모던패밀리를 통해 새로운 모습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