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간암 부인 전여진

남다른 포스로 악역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진 김정태 근황 살펴보니 신션한남편 출연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김정태 간암 투병으로 인해 황후의품격 하차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김정태 부인 전여진 간암 아들 근황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렬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김정태 나이 1973년 1월 17생으로 만46세 입니다. 본명 김태욱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정태 고향 부산으로 학력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학력을 자랑하고 있죠. 영화 친구를 통해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며 실제 조폭 아니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작품에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입지를 쌓아오던 그는 작년 황후의품격 드라마 출연 도중 건강에 이상을 느껴 검사를 받아보니 김정태 간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간암 초기에 발견하여 다행히 수술을 진행하여 현재는 완치에 가까운 건강상태라고 전했습니다.

김정태 어머니 역시 간암으로 돌아가시게 되면서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을 것 같은데 빠른 치료와 수술 덕에 건강을 회복한 것 같습니다. 이미 김정태 집안 가족관계 대하여 방송에서 공개된 적이 있죠. 특히 김정태 아들 야꿍이와 함께 슈돌에 출연하여 많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현재 김정태 아들 슬하에 두 명이 있으며 둘째 아들 2014년생이라고 하네요.

특히 김정태 부인 전여진 연애기간 19년기간을 뒤로하고 2009년 결혼을 했죠. 김정태 부인 직업 대학교수로 알려져 있으며 수업을 하는 대학교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김정태 아내 의하면 그는 무뚝뚝하지만 자상한 남편으로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었습니다.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긴장감을 주는 연기는 물론 예능에서는 완벽한 예능감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었었죠. 덕분에 악역전문 배우의 이미지가 많이 씻어져 이후 드라마에서 개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슈돌에 출였했던 김정태 아들 야꿍이 근황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텐데요.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이번에 출연을 예고한 신션한남편에서 오랫만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정태 간암 회복 후 예능 출연인 만큼 화려한 입담과 예능감을 보여주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