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고려대 키 군대

연기력으로 다시금 주목받는 배우들이 요즘 많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완벽한 연기력과 몰입감을 가진 배우 박정민 이미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에서 서퍼트 증후군을 완벽히 연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배우 박정민 키 고려대 학력 군대 피아노실력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와 어떤 역할이든 소화하는 연기파 배우 박정민 나이 1987년 3월 24일 생으로 현재 만31세 입니다. 실제 나이 보다 동안임을 알수 있는데요, 고향은 충청북도 충주로 알려져 있으며 박정민 가족관계 살펴보면 부모님 여동생 한명이 있습니다. 박정민 여동생 나이 3살차이나며 과거 인터뷰를 살펴보니 여느 남매처럼 티격태격하는 일화들이 다양합니다.

지적인 느낌을 주는 그는 실제로도 명문대학교 학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이미 유명했던 그는 공짜로 학원을 골라서 다닐만큼 공부를 잘했다고 하는데요, 박정민 학력 고려대 인문학부에 입학하게 되지만 연기자의 꿈을 안고 있었던 그는 고려대 중퇴 후 한예종 영화과에 반수를 하게 됩니다.

꿈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배우 박정민 고려대 자퇴 하여 한예종 입학한것 역시 놀랍지만 사실 더 대단한 것은 영화과로 입학하여 연기과로 전과한 사실입니다. 그 이유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의 경쟁률은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로 높기 때문입니다. 

학창시절 부터 엘리트였던 그는 한때 작가로도 활동을 했었었죠. 언희 필명으로 <박정민의 언희>칼럼을 4년동안 연재한 어엿한 박정민 작가 활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책으로 출판하기도 했었습니다. 제목은 쓸 마한 인간으로 이미 작가로서 팬들이 있을 정도로 그의 글은 일상속의 자신의 소신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동주>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요, 대중들에게 처음 그를 알리게 된 작품 이기도 합니다. 사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는 박정민은 군대를 일찍 다녀왔다고 합니다. 배우 박정민 군대 결정은 충동적으로 결정을 했는데 아르바이트 과외비를 받고 갖고 싶은 것들을 다 쇼핑했는데 그날 새벽 문득 군대 갈까 라는 생각이 들어 신청을 하였다고 합니다.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던 서퍼트 증후군 연기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는 장애아동을 찾아가 함께 생활하며 행동들을 파악하고 생전에 접하지도 못했던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그로인해 박정민 피아노실력 어느정도는 잘 치는줄 알고 계신분들이 있을 정도 인데요, 영화속 소리는 다른사람의 연주를 입힌것이지만 손 모양이나 동작은 실제 박정민 피아노실력 장면이라고 합니다. 연기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보여준 그의 열정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정재 이재인 함께 출연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사바하 박정민 또다른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박정민 키 178cm로 프로필상에 기재되어 있으며 실제키 생각보다 큰 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의 활동 응원하며 다양한 방송활동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